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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못 참아' 송윤아, 악플러 50여 명 고소

입력 2014-03-25 09:14 수정 2014-05-3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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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 씨가 설경구 씨와의 결혼 이후 쏟아진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2006년에 이혼한 설경구 씨는 2009년에 송윤아 씨와 재혼했는데요, 이후 두 사람의 결혼을 둘러싼 소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송윤아 씨 측은 악성 댓글로 인한 심적 고통을 호소하며, 악의적인 글을 남긴 누리꾼 50여 명을 고소했습니다.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그들의 가족에게까지 상처를 주는 악성 댓글, 이제는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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