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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지윤 "몸 상태만으로는 출산 15일 만에 컴백"

입력 2014-03-07 01:01 수정 2014-03-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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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출산한 박지윤이 '썰전' MC로 초고속 복귀했다.

'욕망 아줌마' 박지윤은 6일 방송된 JTBC '썰전'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출산을 한 지 정확히 27일 만이다.

득남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복귀한 박지윤에 대해 김구라는 "영국 케이트 미들턴이 출산 후 다음 날 공식석상에 나온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고 이윤석 역시 "이정민 아나운서가 6개월 만에 복귀했는데 6배 빠른 복귀"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첫 아이 출산 후에는 정확히 45일만에 복귀했다. 한 번 경험이 있으니까 두 번째는 쉽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의 말에 김구라는 "누구를 위한 기록싸움이냐"고 되물었고 박지윤은 "내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받아쳤다.

김구라는 이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으면 보름 만에도 복귀할 수도 있지 않났느냐"고 말하자 "건강 상으로는 가능했다. 하지만 한 달은 채워야 할 것 같아서 미뤘다"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안철수-김한길 신당창당 선언 ▲서울시 전셋값 평균 3억원 돌파 ▲공기업 낙하산 인사 논란 ▲박지윤, 출산 후 한 달 만에 컴백▲2NE1 vs 소녀시대 눈치작전 속 걸그룹 A매치 등을 주제로 다뤘다.

방송뉴스팀 김형준 기자 media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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