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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안철수, 이제야 '권력 의지' 갖게 돼"

입력 2014-03-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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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지난 한 주간 대한민국 정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민주당-안철수 신당의 신당 창당 선언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안철수의 새정치연합이 민주당과의 합당을 통해 잃은 세 가지로 '새 정치', '참신함', '대권후보 자격' 등을 꼽았다.

강용석은 이어 "다 잃고 국회의원 자리 하나 남은 것"이라며 "세력과 명분을 모두 잃었다"고 독설했다.

이와 반대로 이철희 소장은 안철수 의원의 행보에 대해 "그동안은 '새정치' 같은 이상적인 이야기만 했는데 이제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 걸 보니 '권력 의지'를 갖게 된 것 같다"며 긍정적인 해석을 내놓고 있다.

김구라는 색다른 비유를 내놓았다. 김구라는 "비유를 하자면, 드라마 '별그대'의 도민준이 현실 세계로 온 것으로 봐도 되겠느냐"며 독특한 해석을 내놓았다.

이에 강용석은 "드라마에서 도민준이 자기별로 돌아가던데 안철수 의원도 지방선거가 끝나면 미국으로 갈 것 같다"고 예언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철수-김한길 신당창당 선언 ▲서울시 전셋값 평균 3억원 돌파 ▲공기업 낙하산 인사 논란 ▲박지윤, 출산 후 한 달 만에 컴백▲2NE1 vs 소녀시대 눈치작전 속 걸그룹 A매치 등을 주제로 다뤘다.

방송뉴스팀 김형준 기자 media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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