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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뮤비서 가슴골에 우유 줄줄 '어묵보다 세네'

입력 2014-02-12 14:06 수정 2014-02-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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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뮤비서 가슴골에 우유 줄줄 '어묵보다 세네'




걸그룹 스텔라가 '19금' 뮤직비디오에 맞는 선정적 장면을 군데군데 심었다.

스텔라는 12일 정오 공개된 신곡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속 선정성과 맞서 싸우고 있다.

이들은 하이레그(수영복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의 하나로 아래 위가 이어진 의복의 다리 옆선을 극단적으로 깊게 잘라내 살의 노출을 많게 한 스타일)를 입고 춤을 춘다. 그중 한 멤버는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마시다가 흘린다. 우유는 풍만한 가슴골을 타고 흐르고 있고 카메라 앵글은 가슴을 적나라하게 잡아준다.

타이틀곡 '마리오네트'는 스윗튠의 곡으로 로킹한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 강하고 그루브한 드럼 라인과 대비되는 슬픈 가사는 실연을 당한 여자의 슬픔과 애환이 묻어나고 있으며 스텔라만의 독특한 보컬색으로 곡의 애절한 감정이 더해졌다. 이미 사랑이 떠나간 남자에게 남은 미련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모습을 끈에 매달린 인형인 마리오네트로 표현한 이번 타이틀곡에서는 귀엽고 상큼했던 이미지를 벗어나 더욱 성숙하게 돌아온 스텔라만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스텔라는 13일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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