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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영화 '소녀무덤' 출연 확정…호러퀸 도전

입력 2014-02-12 08:11 수정 2014-02-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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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영화 '소녀무덤' 출연 확정…호러퀸 도전


배우 김소은이 '호러퀸'에 도전한다.

12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에 따르면 김소은은 최근 영화 '소녀무덤'(오인철 감독) 출연을 확정지었다. 영화 '소녀무덤'은 학원폭력으로 왕따를 당해 죽음에 이른 소녀가 한 소년의 힘을 빌려 한을 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물. 김소은은 극 중 왕따를 당해 죽음을 맞이한 소녀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 간다. 김소은의 공포 스릴러 장르 도전은 영화 '두 사람이다' 이후 두 번째.

김소은은 "시나리오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캐릭터에 매료됐다.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나 드라마 속 귀신 혹은 영혼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의 캐릭터로 관객분들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 여름 개봉을 목표로 캐스팅에 한창인 '소녀무덤'은 현재 배우 이아현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으며 '두개의 달'을 제작한 고스트 프로덕션과 '아내가 결혼했다', '관상'을 히트시킨 주피터 필름이 제작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김소은은 최근 영화 '현기증' 촬영을 끝마쳤으며 제 34회 '황금촬영상'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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