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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장관 해임 "국무총리의 해임 건의에 그 자리에서 결정"

입력 2014-02-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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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장관 해임 "국무총리의 해임 건의에 그 자리에서 결정"[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윤진숙 장관 해임'.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전격 해임했다.

이날 7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전 정홍원 국무총리로부터 해임 건의를 받고 윤 장관을 해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총리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대정부 질문이 끝난 뒤 총리 공관에서 윤 장관을 만나 해임 건의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에게 전화로 해임을 건의했고, 대통령은 전화를 받고 그 자리에서 (해임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헌법상 국무총리가 국무위원(장관)에 대한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다.

윤진숙 전 장관은 6일 당정회의에서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이고 어민이 2차 피해자"라는 발언과 의원들의 질문에 웃으며 대답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보여 사퇴 압박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윤진숙 장관 해임, 정말 웃을 때 어이없더라", "윤진숙 장관 해임, 당연한 결정이다", "윤진숙 장관 해임, 다음 장관 후보는 누구?"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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