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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숫자] '고객정보 유출' 카드3사 탈퇴 79만명

입력 2014-01-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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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가져온 오늘의 숫자는 79만입니다.

이번 카드사의 고객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 카드 3사를 탈퇴한 고객 숫자입니다.

탈퇴는 해지와 다르게 완전히 더 이상 이 카드를 쓰지 않겠다, 내 정보도 안남기겠다 하는 거니까 카드사 입장에선 타격이 큰데요, 회사별로 보면 NH농협카드가 32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KB국민카드가 26만, 롯데카드가 19만 명이 넘습니다.

전체 유출 피해자가 1500만 명이었던 점 감안하면 아직 뭔가 조치 안하신 분들도 많은데요, 카드 3사는 설 당일 포함해 연휴기간에 비상근무를 하면서 콜센터와 자동재발급 ARS를 24시간 운영한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요즘 부쩍 이상한 문자 자주 온다, 느끼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특히 설 선물이 도착했다든지, 새해인사를 드린다든지 하는 문자 사기 또 이번 정보유출 관련해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크니까요, 각별히 조심하시고 또 명절에 어르신들 만나면 꼭 "조심하시라"고 당부해 드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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