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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켜고 스키도 타고'…바네사 메이의 깜짝 변신

입력 2014-01-22 00:53 수정 2014-01-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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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입니다. 바이올린만 잘 켜는 줄 알았더니, 이번에 태국의 스키 국가대표로 소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팝업뉴스에서 확인하시죠.

[기자]

예쁘장한 얼굴에 바이올린 실력까지 최고! 그런데 바네사 메이 1년 전 이런 말 남긴 것 알고 계시나요.

[바네사 메이/태국 스키 대표 : 소치올림픽에 태국 스키 대표로 출전하는 것이 제 꿈이에요.]

그냥 무모한 도전인줄 알았는데, 결국 1년만에 소치 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국 스키 대표로 뽑혔네요. 1년 내내 무더운 태국에서 스키 국가대표가 된다는 것. 그 도전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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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메이마저 박수보낼 소식 하나 더 전할까요.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을 그린 쿨러닝처럼, 아프리카에서 겨울올림픽을 준비하는 것, 영화에서나 있는 일인줄 알았는데. 소치올림픽에선 2014년판 쿨러닝도 다시 펼쳐집니다.

[마이클 윌리엄스/자메이카 스키 대표 : 1998년 캘거리올림픽에 도전한 쿨러닝의 실화를 보고 감명을 받아 나도 올림픽 꿈을 갖게 됐다.]

스키실력도 꽤 수준급인데요. 소치 올림픽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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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친구에, 세계 최고 실력에 잘생긴 얼굴까지…. 부족한 것 없는 이 남자, 얼마 전 FIFA 발롱도르도 거머쥐더니, 포르투갈 최고 권위의 훈장까지 받았네요. 대통령 궁에서, 대통령에게 직접 훈장받고 사진까지 찍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우~입 찢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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