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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숫자] 성폭행 피해자, 경찰 신고비율 '1%'
입력 2014-01-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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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늘(17일) 가져온 숫자는 1%입니다.
좀 충격적인데요, 우리나라 성폭행 피해자 가운데 경찰에 직접 피해사실을 알린 비율이 10명 중 1명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성가족부가 여론조사를 통해 집계한 내용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강간이나 강간미수의 경우 어느 정도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가벼운 성추행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요, 경찰에 신고는 안 했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털어놓은 경우가 전체 피해자의 3분의 1이었습니다.
결국 많은 피해자들이 신고는 못하고 주변 사람에게만 기대고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법에 의지하지 못한 채 피해자들이 혼자서 고통을 감수하고 있는 이유가 뭘지 생각해보게 하는 오늘의 숫자 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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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 / 국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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