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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숫자] 박근혜 정부 일 평균 서신민원 '150건'

입력 2014-01-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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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가져온 오늘의 숫자는 150입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첫해 청와대에 접수된 서신민원이 바로 하루 평균 150건이나 접수됐다는 겁니다.

신년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이15년 전 대구 여대생 살인사건을 청와대 민원 창구를 통해 해결했다고 한 이야기 기억하실 텐데요.

이처럼 임기 첫 해 동안 청와대에 접수된 서신민원은 총 2만 8368건, 지난 정부 같은 기간보다 무려 45%나 늘었습니다.

접수된 민원을 보면 선정을 펼쳐달라 이런 내용도 있지만 억울한 일을 구제해 달라, 수사나 감사를 해달라, 이런 호소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민원 처리비율도 높아서 이게 대통령의 소통방식이다, 이런 평가도 나오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신문고를 두드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 그만큼 억울한 사람은 많은데 이렇게 제일 높은 곳까지 가야 해결될 수 있을 정도로 어떤 시스템이 잘 작동하지 않고 있단 방증은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자고, 오늘의 숫자 150건,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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