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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숫자] 김기춘 비서실장의 '45초' 기자 브리핑

입력 2014-01-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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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아침&이 뽑은 오늘의 숫자는 바로 45입니다.

45초, 어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긴급 기자브리핑을 했죠? 그 브리핑이 시작해서 끝나는데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40분 전에 일방적으로 기자회견 계획을 알렸는데요.

딱 3문장을 45초 만에 읽고 질의응답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지난해 8월 6일, 비서실장 임명 이후 처음으로 기자 브리핑에 나선 건데요, 궁금한 게 너무 많은 기자들이 끝까지 따라가며 질문공세를 펼쳤지만 김 실장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만 들으라는 걸까요? 지난해 내내, 불통 논란에 시달렸던 청와대.

대통령이 다음 주엔 신년 기자회견을 하겠다고는 했지만, 과연 달라질 수 있을지. 좀 불안하게 만드는 오늘의 숫자, 45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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