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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역서 전동차 고장으로 멈춰서…승객 1시간 갇혀

입력 2013-12-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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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4일) 서울 제기동역 근처에서 달리던 열차가 갑자기 멈춰 1시간 넘게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발이 묶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강나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오늘 오전 8시20분쯤 지하철 1호선 서울 청량리역에서 제기동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갑자기 멈췄습니다.

열차는 1시간 넘게 터널에 서 있었고 500여 명의 시민들이 갇혀있었습니다.

[김인숙/동대문구 답십리동 : 사방이 깜깜하니까 뭐 내릴수도 없고…]

열차는 9시가 넘어서 복구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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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차 아래에 쓰러져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강원도 횡성군의 한 도로에서 39살 이 모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씨는 사고 전 119 구급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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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에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의 알루미늄 부품 공장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조선족 남성이 숨지고 20대 태국인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가스 누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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