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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성택 실각설] 김정은 최고의 후견인, 장성택은 누구?

입력 2013-12-03 18:49 수정 2013-12-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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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이 최근 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의 남편이기도 한 장성택은 실각 전까지 사실상의 권력 2인자로 자리매김 해왔다.

장성택의 주변인물도 공개처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택 행정부장인 오른팔, 왼팔이던 이용하 행정부 1부부장과 장수길 행정부 부부장이 그들이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콘서트'에 출연한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는 "장성택은 핵심 실세로 알려진 사람으로, 아버지 김정일 시대에도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다가 권력 부침을 겪으며 최고의 후견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장성택의 실각 소식이 사실일 경우, 굉장히 놀라운 일"이라며 북한 권력지도에는 큰 변화로 요동칠 것을 예상했다.

김정은을 떠받들던 권력이었던 장성택의 실각소식이 사실일 경우, 북한 권력지도에는 큰 변화로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최룡해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중심의 신군부 세력에 밀린 것으로 분석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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