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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신랑공개 '훤칠한 키, 듬직한 외모의 교포출신 목회자'

입력 2013-11-21 14:05 수정 2013-11-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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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신랑공개 '훤칠한 키, 듬직한 외모의 교포출신 목회자'


'자두 신랑공개'

가수 자두가 예비 신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자두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곧 청첩장을 드리려 합니다..앗싸 나 진짜 결혼한다. 언니들 메롱'이라는 글과 예비신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꼭 붙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자두는 세월을 잊은 듯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훤칠한 키에 듬직한 외모를 지닌 예비신랑은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닌 재미교포 출신의 목회자로 알려졌다.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오는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자두 신랑공개에 네티즌들은 "자두 신랑공개, 여전히 귀엽구나" "자두 신랑공개, 사진이 달달하네" "자두 신랑공개,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자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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