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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파격 전신 시스루 '혹시 노팬티?'

입력 2013-11-21 09:18 수정 2013-11-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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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파격 전신 시스루 '혹시 노팬티?'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화보는 2010년 에스콰이어(영국판) 4월호 화보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소파에 앉아 속살이 다 보이는 블랙 전신 시스루를 입었다. 트레이트 마크인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도발적인 눈빛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대표작 '맘미미아' '인타임'을 통해 주목 받았으며 현재도 헐리웃에서 열심히 활동중에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 비치네! 속옷은 안 입은거?" "역시 몸매가 살아있네! 쵝오!" "완벽한 베이글녀란 이런 것" "속옷이 어디에 있는지 찾게 되는 화보 인듯" "2010년 화보인데 지금이랑 똑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에스콰이어(영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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