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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젖살 비키니 '골반 타투' 화제

입력 2013-11-07 09:49 수정 2013-11-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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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젖살 비키니 '골반 타투' 화제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으로 잘 알려진 가수 겸 영화배우 셀레나 고메즈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소녀의 이미지에서 여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셀레나 고메즈의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는 '데일리 할리우드'를 비롯한 다수 매체에서 앞다퉈 보도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지브라 패턴의 비키니를 입은 셀레나의 골반 위에 새겨진 독특한 타투였다. 비키니 끈으로 살짝 가려진 타투의 의미는 알 수 없지만 그녀의 애플힙과 구릿빛 피부의 콜라보레이션 탓에 더욱 섹시하게 다가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젖살이 아직도 남았는데 뭔가 섹시해', '나이를 잊게 하는 자극적인 힙라인', '입이 쩍 벌어지는 볼륨 몸매', ''저런 느낌이 날 수 있다면 나도 문신하고 싶다', '셀리나 고메즈 휴대폰 케이스에 비버 앨범 사진 포착돼서 다시 사귄다는 의혹 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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