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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드레스로 주요 부위만 겨우 가려…'요염미의 극치'

입력 2013-09-30 08:25 수정 2013-11-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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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드레스로 주요 부위만 겨우 가려…'요염미의 극치'


톱모델 미란다 커가 아찔하다는 말로 부족한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섹시 화보 사진 한 장을 올려놓아 전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침대 위에 누워 관능적인 포즈와 함께 매혹적인 눈빛을 쏘고 있다. 몸에 흐르듯 실키한 드레스는 보디라인을 감싸 더욱 묘한 느낌. 가슴의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채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 등 요염한 동작을 취했다.

미란다 커는 세계적인 모델로서 지난 6월 내한해 패션지 화보와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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