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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구름 사이로 보름달…연휴기간 일교차 커

입력 2013-09-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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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는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기온 분포가 평년과 비슷해 무난한 날씨가 나타나겠지만 연휴 첫 날인 18일부터 20일까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안 지방은 18일부터 19일 오전 사이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월출 예상 시각은 서울 오후 6시13분, 춘천 오후 6시9분, 강릉 오후 6시5분, 대전 오후 6시11분, 전주 오후 6시12분, 광주 오후 6시13분, 대구 오후 6시6분, 부산 오후 6시5분, 제주 오후 6시15분 등이다.

또 21일께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릴 가능성이 있고, 22일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 지방에 비가 조금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에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아침, 저녁으로 다소 쌀쌀한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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