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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분데스리가 삼총사' 발탁한 배경은…

입력 2013-08-27 11:04 수정 2013-08-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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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분데스리가 삼총사' 발탁한 배경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박주호(26·마인츠)·구자철(24·볼프스부르크)·손흥민(21·레버쿠젠)이 나란히 대표팀에 뽑혔다.

홍명보 감독은 2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아이티(6일)·크로아티아(10일)와 평가전에 나설 25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중 가장 관심을 모은 건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삼총사다. 홍 감독은 지난 16일부터 10일간 독일을 돌며 세 선수와 만나 면담을 했다. 홍 감독은 "독일에서 세 선수를 만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부러운 느낌이었다. 이 선수들이 더 잘하게끔 도와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면담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유럽에서 뛰는 선수라고 해서 특혜는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한국에 왔을 때 편의는 없다. 도와주는 건 시차 적응 정도 수준이다. 특별히 이 선수들을 위해서 새로운 걸 만든다거나 이 선수들을 위주로 운영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빨리 팀에 흡수되도록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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