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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중에 명당, 삼성 이건희 회장 집터는 뭔가 다르다?

입력 2013-08-26 22:13 수정 2013-11-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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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된 JTBC 신기한 상식 토크쇼 '대한민국 교육위원회'에서는 부동산 풍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상근 재물풍수 전문가는 "좋은 집터는 가정에서 위인이 나오게 해주고, 가정의 건강과 화목을 만들어 준다"며 최고의 명당으로 '경복궁'을 꼽았다. 그는 "경복궁은 뒤에 삼각산이 받쳐주고, 앞에는 남산이 기운이 빠지는 것을 막아주고, 청계천과 한강이 흘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물이 쌓이는 명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상근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집터는 거북이가 물을 먹고 있는 형상으로 명당 중의 명당"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건희 회장 집에서) 남산을 바라보면 둥그런 모자 같은 금형산이 보인다"며 "이는 천석꾼, 만석꾼 거부를 배출하는 집터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대하는 의견도 제시됐다. 최문섭 부동산 경제연구소 소장은 "이 회장은 집은 남산터널과 가까워 대기환경이 좋지 않고, 바로 앞에 빌딩이 생겨 일조량도 적다"며 "왜 명당이라고 꼽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돈을 부르는 인테리어 비법 공개, 출연자들의 집터 분석, 명당아파트 BEST3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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