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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아들 친구와 베드신…'파격 전라' 화제

입력 2013-08-08 17:13 수정 2013-11-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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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아들 친구와 베드신…'파격 전라' 화제


파격 멜로 '투 마더스'의 나오미 왓츠의 전라 스틸컷이 화제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 온 친구의 아들에게 사랑을 느끼는 엄마 역할로 분한 나오미 왓츠는 40대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매혹적인 미모와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섹시함과 원숙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고 있다. 나오미 왓츠는 극중에서 친구의 아들과 금지된 사랑에 하며 관능적인 베드신을 선보임과 동시에 로맨틱한 멜로를 연출한다.

영화 '다이애나'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연기하기도 했던 나오미 왓츠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었던 섹시미를 보이며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했다.

나오미 왓츠, 아들 친구와 베드신…'파격 전라' 화제


한편 로빈 라이트는 로즈 역할로 분해 자신에게 접근해 오는 친구의 아들을 외면하려 하지만 매력에 빠져드는 복잡하고 애틋한 내면연기를 해 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로빈 라이트는 파격 정사신을 위해 전라 노출을 감행해 영화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미모의 연기파 배우 나오미 왓츠와 로빈 라이트가 환상적인 몸매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공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올 여름 단 하나의 파격 멜로 영화 '투 마더스'는 8월 2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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