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부자로 만나자" 뭉클

입력 2013-07-31 11:5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부자로 만나자" 뭉클[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온라인 커뮤니티]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가 네티즌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가 공개됐다.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의 제목은 '아들'.


게시자의 제목으로 보아 한글을 배운 지 얼마 안 된 어머니가 아들을 생각하며 쓴 시로 보인다.

시는 맞춤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으나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해당 시에서 어머니는 아들에게 '나한테 태어나서 고생이 많았지', '돈이 없으니까 집도 못 사주고. 다른 데 마음 쓰느라고 너를 많이 때렸다. 화풀이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 '엄마는 마음이 많이 아프다. 용서해다오. 저 세상에서는 부자로 만나자. 사랑한다. 또 이 말밖에 줄 것이 없다'라는 말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를 본 네티즌들은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보고 있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어머니 마음이 다 같구나",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엄마한테 잘해야지", "한글 배우신 어머니의 시, 부자로 만나자는 말씀 가슴 아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광고

JTBC 핫클릭

키워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