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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거짓말 1위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말지…'언제?'

입력 2013-07-09 09:09 수정 2013-11-2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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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거짓말 1위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말지…'언제?'

'직장인 거짓말 1위'

직장인 거짓말 1위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남녀 직장인 553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최고의 거짓말'에 대해 설문조사(복수응답 가능)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말지'가 69.3%의 응답률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직장인의 거짓말로는 '집에 일어 있어서'(55.0%), '몸이 안 좋아서'(47.9%), 'OO씨 오늘 멋진데 또는 예쁜데'(30.6%), 상사의 지시에 이해가 안 가도 '네, 알겠습니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직장인의 거짓말은 더 있었다. '저 술 약해요'(14.1%), '언제 한 번 밥이나 먹자'(12.1%), '(출근길에) 차가 막혀서'(11.4%) 등이다.

직장생활 하면서 거짓말을 할 때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93.1%가 '있다'고 답했으며, '없다'는 응답은 6.9%에 그쳤다. 또한 '직장생활 하는데 거짓말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는 '종종 필요하다'(72.9%), '반드시 필요하다'(25.0%)로 많은 직장인이 거짓말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직장인 거짓말 1위 조사 결과에 네티즌들은 "직장인 거짓말 1위, 그만둘 수 있으면 말도 안 해", "직장인 거짓말 1위, 거짓말이라기 보단 그냥 회사용 언어", '직장인 거짓말 1위, 알면서도 다들 하지 않나?", "직장인 거짓말, 거짓말이 때론 유익하기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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