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아시아나 비행기 미 착륙 사고…·2명사망·180여명 부상

입력 2013-07-07 12:26 수정 2013-07-07 12:2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앵커]

뉴스특보입니다. 한국에서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 OZ 214편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7일) 새벽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던 도중 충돌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요, 현지에 급파된 부소현 특파원 연결해봅니다.

부 특파원, 사고가 어떻게 발생한 겁니까?
[기자]

네 사고는 비행기가 착륙도중 활주로에 비행기가 부딪치면서 사고가 났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사고자들의 말에 따르면 비행기가 착륙해 속도를 줄이는 중에 쾅하는 굉음이 들렸고요, 강한 충격과 함께 하얀 연기가 나면서 기내에 있는 짐이 떨어지고 주머니에 있는 휴대전화도 솟구칠 정도로 충격이 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 승객은 사고가 나기 전에 별다른 위험을 전하는 기내방송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는데요,

사고 직후 승객들은 승무원은 지시에 따라서 탈출구를 통해서 빠져나온 것으로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앵커]

네, 그럼 현지반응 간단하게 소개볼까요?

[기자]

네 현지에서는 침착하게 사고직후 대응하고 있는데요,

교민들 중에는 지인들이 사고에 관련이 되어있어서 병원으로 가거나 신속하게 전화연결을하고 있고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직원들은 현장으로 급파되서 교민들의 피해상황을알아 보고 있습니다.

현장 부상자들은 180여명이 된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는데 부상자들은 병우너 10곳으로 분산되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태로 10명정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한국인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앞으로 부상자들이 어떤 치료상태인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