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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때문에 류현진 맞대결 투수 변경 '범가너에서 케인으로'

입력 2013-07-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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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때문에 류현진 맞대결 투수 변경 '범가너에서 케인으로'


갑자기 내린 비가 류현진(26·LA 다저스)의 선발 맞대결 투수를 바꿨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원정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돼 이날 등판이 예정됐던 맷 케인(29)의 등판일을 6일로 하루 늦췄다. 때문에 6일 오전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 투수로 예정됐던 메디슨 범가너(24)의 등판일도 하루 밀렸다. 범가너는 7일 스티픈 파이프(27)와 대결을 펼친다.

샌프란시스코 에이스인 케인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첫 퍼펙트게임을 달성한 우완이다. 올 시즌 성적은 5승3패 평균자책점 4.29로 기대를 밑돌고 있다. 하지만 최근 3경기 등판에서 1패 평균자책점 2.57로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다저스전 통산 성적은 5승8패 평균자책점 3.17이다.

지난 5월6일 샌프란시스코 홈에서 류현진과 첫 선발 맞대결을 벌여 7⅓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던 바 있다. 반면 류현진은 당시 6이닝 4실점을 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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