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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돌아오는 박 대통령 두손엔…귀한 선물들 가득

입력 2013-07-01 09:13 수정 2013-07-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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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돌아오는 박 대통령 두손엔…귀한 선물들 가득


중국서 돌아오는 박 대통령 두손엔…귀한 선물들 가득


중국서 돌아오는 박 대통령 두손엔…귀한 선물들 가득


중국서 돌아오는 박 대통령 두손엔…귀한 선물들 가득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오후 3박4일간의 첫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방중 기간에 박 대통령은 여러가지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물에는 중국 국가 문화재도 포함돼있다.

먼저 박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오찬에서 서예 작품과 법랑 화병을 첫 선물로 받았다. 짝수로 선물하는 중국 전통에 따라 박 대통령 역시 찻잔과 주칠함을 시진핑 주석에게 선사했다.

박 대통령은 또 칭화대 연설 당시 교문 모형과 서예 작품 족자를 학교 측에서 답례품으로 받았다. 특히 서예 작품은 박 대통령의 애독서인 '중국철학사'의 저자, 펑유란이 직접 쓴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는 외손녀가 보관해오던 중국 국가 문화재로 사전에 중국 정부의 반출 허가까지 받아 전달된 깜짝 선물이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시안에서 자오정융 산시성 당서기는 박 대통령을 그린 그림과 따오기를 본떠 만든 모형 공예품을 선물했다. 그림은 박 대통령 취임 후 만찬 때 한복을 입은 모습이 담겨져 있다. 선물을 받은 박 대통령은 "집무실에 걸어놓고 보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통령이 받은 선물 대부분은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국고에 귀속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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