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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돈의 맛 아는 고양이? "주인이라도 못 줘"

입력 2013-06-2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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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음식 만들 때 꼭 필요한 재료죠, 그런데 소금을 요리 말고 다른 곳에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바로 그림을 그릴 때 쓴다는데요, 잘 상상이 안 가신다구요?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 보시죠.

검정색 테이블 위에 소금을 뿌리기 시작하는 한 남성.

카드 모서리 부분으로 모양을 잡아갑니다.

어느새 사람의 얼굴 형태가 서서히 드러나는데요, 과연 누굴까요?

바로 배트맨 영화 속 악당으로 등장하는 조커였군요.

조커의 트레이드 마크인 섬뜩한 표정과 찢어진 입, 이마의 주름살까지 정말 완벽히 살려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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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애타게 팔을 벌려 뭔가 떨어지는 걸 받습니다.

중국 저장성의 두 살난 여자아이인데요, 5층 베란다에서 떨어지기 직전, 쇠틀에 매달려 있는 걸 목격한 이웃들이 달려들어 구해 낸 겁니다.

멋진 이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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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한 대에 무려 다섯 명의 건장한 파키스탄 남성들이 타고 있습니다.

앞바퀴까지 들고 곡예 운전을 펼치는데요, 이런! 오토바이가 한 대가 아니었군요.

신기하긴 한데 보는 것만으로도 좀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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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선반 위에 앉아있는 이 고양이.

저글링 하는 남성이 공을 높게 던질 때마다 발로 받아 칩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고양이가 공놀이를 즐기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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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고양이는 돈에 집착하는 걸까요?

입에 지폐 한 장을 물고서, 주인이 다가가면 앞발로 매섭게 경계합니다.

주인이 지폐를 빼보려고 시도해보지만 쉽지 않네요.

저 고양이, 돈 가져가서 어디다 쓰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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