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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들 "'증권가 찌라시' 맞는 정보도 있지만…"

입력 2013-05-29 14:07 수정 2013-11-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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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정보도 있지만, 잘못된 정보도 많다"

'증권가 정보지'의 신뢰도에 대한 연예부 기자들의 중론이었다.

28일 방송된 JTBC '현장박치기'에서는 연예부 기자 4명과 함께 '접대 공화국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연예계에 만연한 접대 문화에 대해 짚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접대나 스폰서 관련 루머를 담은 '증권가 정보지'의 신뢰도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한 기자는 "한 번 증권가 정보지라고 받았는데, 내가 쓴 이니셜 기사가 있더라"며 기사 속 이니셜에 대한 실명을 달아 유포되는 형식의 증권가 정보지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이 기자는 "문제는 많은 사람의 손을 거치다보니 잘못된 이름이 달려 유포되고 있었다"며 '증권가 정보지'의 오류 사례를 전했다.

또 다른 기자는 "증권가 정보지가 연예계에서 눈길을 받았던 게 '장동건-고소영 결혼설'을 맞혔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그 증권가 정보지가 나기 2~3일 전 증권가 정보지에는 '장동건-이나영 결혼설'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뉴스팀 김형준 기자 media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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