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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천-광주 투어…관광객 붙잡는 '도자기 삼각지'

입력 2013-05-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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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이천과 광주, 여주는 도자기로 유명한 곳이죠. 인접한 세 지역의 이색 도자기 관광 코스가 나들이객을 붙잡고 있습니다.

JTBC 제휴사인 중부일보 안윤지 기자입니다.

[기자]

도자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단지.

가족들이 빙글빙글 회전판을 돌려 작은 화분을 만듭니다.

아이들은 마냥 신기해 합니다.

만든 도자기를 야외가마에 넣어 800도로 8시간 초벌구이합니다.

[이지영/충남 아산시 : 실생활에서 많이 볼 수 없는 건데, 여기서 눈으로도 많이 익히면 아이들한테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엔 어린이들이 흙으로 작은 도자기 소품을 만듭니다.

빨강, 노랑, 초록 등 다양한 색깔을 바른 뒤 철사로 연결한 애벌레 장식품.

[한준범·한솔 남매 : (흙으로) 처음 만들어 봐요. 색칠하고 그런 게 재미있어요. 좋아요.]

눈과 손, 코 등을 동원해 즐기는 '오감 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옛날 도자기 명인들이 정성껏 구운 작품들을 음미하면서 장인 정신을 되새겨보는 공간도 인기입니다.

일상과 예술이 어우러진 풍성한 도자기 체험 속에서 방문객들은 모처럼 여유 있는 휴식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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