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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피해 낳는 '찌라시'…디스패치가 밝힌 신뢰도는?

입력 2013-05-23 11:40 수정 2013-11-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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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호영의 차량에서 여자 친구가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으로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증권가 정보지 등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사진 등이 유포되며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손호영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소유 차량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된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손호영 측은 이에 대해 2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사망한 여성은 손호영과 1년여 간 진지하게 교제한 여성이며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 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의 발표를 전후해 SNS와 인터넷 등에서는 고인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퍼지기 시작했고, 한 여성의 사진이 고인의 사진이라며 나돌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보가 근거가 없거나 사실과 다른 것으로 전해졌고, 해당 사진의 인물 역시 사망한 손호영 여자친구와 관련 없는 인물이었다. 이 여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멀쩡히 살아있다. 사진 유포를 멈춰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처럼 증권가 정보지 등을 통해 지난 1월 방송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는 잇따른 특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연예매체 디스패치 기자들과 만나 증권가 찌라시에 대한 신뢰도를 물었다.

디스패치 기자들은 "증권가 찌라시는 10개 중 1개가 맞는 수준"이라며 "대부분 거짓 정보들이라 신뢰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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