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왠지 씁쓸하네'…나라별 식단 비교 '빈익빈 부익부'

입력 2013-06-28 14: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왠지 씁쓸하네'…나라별 식단 비교 '빈익빈 부익부'


나라별로 일주일 동안 식사에 쓰는 비용이 공개됐다. 이색적인 비교지만, 왠지 모를 씁쓸함이 남는 내용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6일(현지시각) 피터 만젤과 페이스 드 알루지오가 공저한 '내가 먹는 것 : 전 세계 80개 다이어트(What I eat : Around the World in 80 Diets)' 책을 인용해 전 세계 15개국을 대상으로 나라별 식단 비교 기사를 전했다.

파운드화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식비를 지출하는 국가는 독일로 감자튀김, 베이컨, 청어, 튀김면, 계란, 치즈, 피자, 바닐라 푸딩을 사는데 320파운드(한화 약 54만5천원)을 쓰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부탄이며 버섯, 치즈, 돼지고기 등을 사는데 3.2파운드(한화 약 5천450원) 정도를 지출하며 가장 적은 지출을 나타났다.

이처럼 후진국일수록 식비는 크게 줄어드는 모습에서 국가별 빈부격차가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화제가 된 이 데이터를 보고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식사 문화가 많이 반영 되었을 것"이라는 반응부터 "경제력이 식단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확연한 빈부격차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