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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은 참아라'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간헐적 단식법

입력 2013-05-02 13:56 수정 2013-11-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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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JTBC '신의 한수'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간헐적 단식법이 공개됐다.

한의사 김문호 원장은 이날 방송에서 '기적의 다이어트'로 불리는 간헐적 단식의 성공 요령을 공개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이 간헐적 단식이나 1일 1식 등을 실천하기 힘들다."며 직장인들을 위한 간헐적 단식 스케줄을 전했다.

김문호 원장은 "월요일과 화요일은 일이 바쁘고 심리적 압박도 높기 때문에 가급적 금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면서 "수요일은 저녁 한 끼만 굶으라"고 제안했다.

이어 김 원장은 "목요일은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고, 금요일 저녁 부터 토요일 점심 때까지 굶는 게 좋다"고 조언하며 마지막으로 "일요일에는 먹고싶은 음식을 마음껏 맛있게 먹도록 하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수요일과 금요일의 경우 저녁 식사를 굶도록 권장하는 이유에 대해 "점심식사 이후 굶으면 16~18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게 된다. 사람의 몸은 밤 10시~새벽 2시까지 재생, 해독, 성장 호르몬이 다 나오게 돼있는데, 그 시간에 장을 비워뒀을 때 소장과 대장에서 70% 이상의 면역 세포를 만들어 낸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원장은 단식을 통한 다이어트의 부작용에 대해 언급하며 "장기적으로 "어떠한 식이요법도 전문의의 상담을 꼭 받고 시작해야 한다. 또한 건강을 위해 6개월~1년간 꾸준히 한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뉴스팀 김형준 기자 mediaob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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