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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돌 지난 아이를 사정없이…어린이집 아동 학대 논란

입력 2013-04-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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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어린이집 어린이 폭행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어린이집의 보육교사가 갓 돌을 넘긴 여자 아이를 사정없이 때리고 거칠게 눕히는 장면이 고스란히 CCTV에 찍혔고, 해당 어린이의 부모는 시퍼렇게 멍 든 아이 등을 공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수사결과, 보육교사 뿐만 아니라 이 어린이집 원장 역시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이번 사건의 어린이집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공립이라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사립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를 공립 어린이집에 맡겼을 부모들도 더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해마다 증가하는 어린이집 아동 학대, 해결책은 없는 걸까? 일각에서는 모든 어린이집이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학부모들이 원할 때 CCTV를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 보육교사들의 열악한 근무 조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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