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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전쟁' 인조 후궁 4인방의 '절친' 인증샷 대방출

입력 2013-04-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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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전쟁' 인조 후궁 4인방의 '절친' 인증샷 대방출


"앙숙? 사실 우리 친해요!"

‘꽃들의 전쟁’ 김현주-이혜은-연미주-이서연 등 앙숙관계 ‘인조의 후궁 4인방’이 반전 친분을 자랑하는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현주-이혜은-연미주-이서연은 JTBC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하 꽃들의 전쟁/극본 정하연/연출 노종찬/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 ‘인조의 후궁 군단’으로 등장, 인조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꽃’들의 팽팽한 신경전을 담아내며 극의 재미를 돋우고 있는 상황.

극중 김현주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인조를 좌지우지하는 조선 최고의 팜므파탈 소용 조씨 역을, 이혜은은 후궁의 품계 중 서열이 가장 높은 장귀인 역을, 연미주는 소용 조씨와 가장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워나가는 이상궁 역을, 이서연은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거리며 장귀인(이혜은)과 아삼륙처럼 붙어 다니는 박숙의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인조의 총애를 독차지하기 위해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 불꽃튀는 기싸움을 전개해나가고 있는 김현주-이혜은-연미주-이서연이 카메라 밖에서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돈독한 사이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궁중 예복을 곱게 차려입은 네 사람이 꽃미소를 한가득 머금은 채, 다정한 포즈로 ‘절친 인증샷’을 남기며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하고 있는 것. 실감나는 앙숙 연기를 펼치고 있는 네 사람의 반전 친분이 가족 같은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 셈이다.

김현주-이혜은-연미주-이서연의 ‘절친 인증샷’은 지난 9일과 10일 전라북도 부안에 위치한 부안영상테마파크 세트장에서 포착됐다. 머리에 무거운 가체를 올리고 2시간 동안 꼼짝없이 앉아있던 김현주-이혜은-이서연이 대례식 장면 촬영을 마치고 서로 스트레칭을 해주고 있던 차에 현장 스태프의 갑작스런 제안이 있었던 것. 잠시 자리를 비웠던 연미주까지 합세하면서 ‘후궁 4인방의 절친 인증샷’이 완성됐다.

특히 ‘꽃들의 전쟁’ 현장에서는 선배 김현주와 이혜은이 유쾌한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현주가 후궁들을 향해 “이제 한 명씩 차례대로 제거해 나갈거다”라며 귀엽게 으름장을 놓자, 이혜은이 “제발, 나는 천천히 해달라”고 받아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것. 이렇듯 김현주와 이혜은이 가벼운 이야기로 분위기를 띄우면, 후배 연미주와 이서연이 화답하며 웃음을 더하는 등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 측은 “김현주, 이혜은, 연미주, 이서연은 촬영장에 등장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멀리서부터 서로를 반기고, 살갑게 맞아주는 절친한 사이”라며 “연기 할 때는 최선을 다해 역할에 몰입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다가도, 쉬는 시간만 되면 서로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주고받는 등 웃음꽃이 떠나질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꽃들의 전쟁’ 8회분에서는 김자점(정성모)이 아들을 낳는데 실패한 얌전에게 다음 기회를 엿보자며 후일을 도모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들을 낳을 수 있는 묘수를 떠올린 얌전이 김자점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며 얘기를 꺼내자, 김자점이 “니가 다시 전하를 뫼실 준비가 되면 그때 가서 니 생각과 내 생각을 맞춰 보자꾸나”라고 말했던 것. 과연 두 사람이 생각해낸 아들을 낳을 수 있는 방책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JTBC 주말연속극 ‘꽃들의 전쟁’ 9회는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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