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김과장이 말이야…' 루머에 대처하는 직장인들의 자세는?

입력 2013-04-10 08:25 수정 2013-11-23 20:0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루머를 조사한 결과 '누가, 언제 회사를 옮긴다더라' '누가 회사를 그만둔다더라'와 같은 이직이나 퇴사에 대한 루머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서 개인의 성격이나 행동에 대한 루머, 누군가의 인맥을 통해 회사에 들어왔다는 루머도 많았습니다. 또 회사 안에서 펼쳐지는 연애나 회사의 비리에 대한 루머도 있었는데요.

이러한 루머들이 정리되려면 일주일 이상에서 한 달 미만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루머를 들었을 때 직장인들은 어떻게 대처할까.

먼저 '잠잠해질때까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거나, '당당하게 인정한다'는 쪽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관련기사

기업 10곳 중 6곳 '경쟁사 김과장 탐나네…' 직장인 월급 다 쓰는 데 걸리는 기간 평균 '16일'
광고

관련키워드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