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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천태만상 '남자 2명, 모텔로 들어와 여자 때리며…'

입력 2013-04-04 11:36 수정 2013-11-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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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꽃뱀의 유형 및 피해사례, 예방법 등 '꽃뱀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전문가로 출연한 간통전문형사 출신 구무모는 꽃뱀의 유형 가운데 '뒤통수형'을 설명하며 "꽃뱀이 남자를 유인해 모텔로 간 후 문자메시지로 위치를 알리는 사례"라고 소개했다.

구무모는 "(문자로 알린 이후) 남자 2명이 들어와 (남편 역할을 맡은 이가) 여자를 실감나게 때리면서 돈을 요구한다"면서 "이 때(동생 역할의)다른 남성은 '형, 형수 어차피 버릴 것 아니냐. 돈으로 해결하고 말자'고 부추긴다"면서 디테일하게 공갈 사례를 전했다.

이런 조직적인 꽃뱀 공갈 사례는 꽃뱀과 바람잡이, 그리고 공갈남까지 최소 3명이 움직이는 사례로, 수 차례 경험을 해 본 이들은 능수능란하게 피해 남성을 요리한다.

구문모는 "이런 경우 남성은 대책 없이 당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기농 채소의 위험 사례와, 관상 이야기, 아이들을 위한 경제 교육 등을 주제로 토크를 나눴다.

방송뉴스팀 김형준 기자 mediaboy@joonag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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