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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남성 꼬셨는데, 하필 그가 형사…'꽃뱀의 굴욕'

입력 2013-04-04 10:56 수정 2013-11-2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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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꽃뱀의 유형 및 피해사례, 예방법 등 '꽃뱀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로 방송에 출연한 간통전문형사 출신 구무모는 본인이 직접 겪은 꽃뱀의 사례를 전했다.

한마디로 '꽃뱀의 굴욕'이었다. 구무모는 "꽃뱀의 타깃은 외로운 남자와 비호감"이라면서 "나는 비호감형이라 나한테도 오는데, 10초만에 들통 난다"고 말했다.

왠지 씁쓸한 표정의 구무모에게 MC 서경석은 "혼을 많이 내진 않으셨나보다"고 말하자 "그냥 타일러 보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구무모는 더 얘기하고 싶지 않다는 듯 "다음으로 넘어가자"고 권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유기농 채소의 위험 사례와 관상 이야기, 아이들을 위한 경제 교육 등을 주제로 토크를 나눴다.

방송뉴스팀 김형준 기자 media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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