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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심재철, 누드사진 보단 거짓말 대응이 더 문제"

입력 2013-03-29 12:13 수정 2013-11-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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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사진 보다 거짓말 대응이 문제"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의 누드사진 검색 파문을 다뤘다.

심재철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누드사진을 보다 언론에 포착돼 논란이 일었고, 결국 28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사퇴했다.

김구라는 "사실 심 의원이 누드사진을 봤다는 것 보다 이후의 거짓말이 더 문제였다"며 "지인이 메시지로 보내준 것이라 해명했지만 본인이 직접 검색한 사실이 들통나 많은 비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은 "국회 본회의장은 국회의원이 아니면 출입할 수 없는 곳으로 나랏일을 처리하는 신성한 곳이다. 이런 곳에서 누드사진을 검색한 건 의원직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기본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각계각층의 입담가들이 다양한 이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JTBC 신개념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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