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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탄크루, 닳겠네 닳겠어!' 동료들의 격한 릴레이 포옹

입력 2013-03-09 23:40 수정 2013-03-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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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선발투수 다니 베탄쿠르를 아껴도 너무 아끼는 동료들의 격려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베탄크루는 9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제3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6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두 개만 내주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대만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6회초 임무를 완수하고 덕아웃으로 들어서는 베탄크루에게 메사 감독은 물론, 덕아웃에 잇던 모든 선수들이 마중나와 한 번씩 포옹해주는 흥미로운 장면을 연출했다.

쿠바의 타선은 베탄크루를 시작으로 한 탄탄한 마운드 지원을 바탕으로 4개의 홈런을 비롯해 12안타 14득점을 기록, 대만에 7회 콜드패 수모를 안겼다.

방송뉴스팀 김형준 기자 media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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