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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서 쿵쿵' 층간소음, 미국선 경고 3번이면 '짐싼다'

입력 2013-03-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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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JTBC 범죄 예방 토크쇼 '우리는 형사다'에서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 소음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공동주택 거주자 300명을 대상으로 '내 이웃이 원수 같았던 순간'을 조사한 결과 1위가 '층간 소음'으로 꼽혔다.

실제로 층간 소음에서 비롯된 이웃간 다툼이 방화와 살인사건으로 이어지는 등 대책이 시급한 상황. 그렇다며 해외에서는 층간 소음 문제를 어떻게 다룰까?

서울지방경찰청 프로파일러 고선영 형사는 "선진국에선 층간 소음이 공공성을 해치는 것으로 간주해 처벌한다"며 "미국 일부 주에서는 경고 3회를 받으면 강제 퇴거 명령을 내리고, 독일에선 630만원 상당의 과태료를 물린다"고 밝혔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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