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대통령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임기를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른지 영상보시겠습니다.
기존 리더의 재집권, 새로운 리더의 등장.
그들의 등장은 어떠했을까?
화려한 군악대의 퍼레이드, 그리고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버락 오바마 대통령.
팝스타 비욘세의 애국가 제창. 그러나 립싱크 논란에 휩싸이기도.
선서와 함께 시작되는 새로운 4년. 'Together, 함께!' 통합을 다짐하는 그의 연설.
이어지는 무도회, 미국인에게 취임식은 하나의 축제.
중국, 시진핑 시대의 개막.
자국은 물론 세계의 눈이 집중. 정치와 군권, 두 권력을 손에 쥔 시진핑. 임명식 화두는 '위대한 중국'
일본에서는 아베 내각이 출범. 그가 강조한 것은 경제 회복.
베네수엘라에서는 대통령 없는 취임식이?
재집권에 성공한 차베스, 현재 병상에 누워있는 그.
베네스수엘라는 혼란에 빠진 상황.
새로운 리더, 새로운 시대의 시작. 그렇다면 18대 대통령과 함께 할 우리나라의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