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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얽히고설킨 삼각관계…극 몰입도 상승

입력 2013-02-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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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얽히고설킨 삼각관계…극 몰입도 상승


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이보영·이상윤·조동혁의 얽히고설킨 삼각관계로 극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 '내 딸 서영이'는 이상윤이 이혼한 아내 이보영의 곁을 맴돌다가 학창시절부터 아내를 좋아한 조동혁의 등장에 굳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혼을 후회하는 이상윤과 이를 모른 채 하는 이보영, 이상윤의 라이벌로 떠오른 조동혁의 모습이 방송 말미를 장식하자 시청자들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궁금증을 표했다.

이보영·이상윤·조동혁 외에도 씨엔블루 이정신·박해진·천호진 등이 열연 중인 '내 딸 서영이'는 3월 3일 종영까지 8회 남았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KBS 2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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