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박치기 (29일 오후 11시)
김국진과 디스패치 기자들의 만남! 29일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는 탐사보도의 숨겨진 애환에 대하여 집중 조명한다. 김국진은 이 날 방송에서 자신이 비, 김태희보다 선배인데 왜 자신의 기사는 내지 않느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NSA수사대 (29일 오후 10시)
365일 제복만 입는 장교 신봉남이 떴다. 장교복에 총까지 허리에 찬 채 온 거리를 활보하는 남자. 학교,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 심지어 외국까지…. 대체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주변 사람들의 수사 요청을 받아 NSA 수사대가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