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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변신한 유인나, 과감한 노출 '깜짝'

입력 2013-01-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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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변신한 유인나, 과감한 노출 '깜짝'


배우 유인나가 지현우도 놀라게 할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디자이너 조성경은 패션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패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패션 포토그래퍼 목나정, DJ겸 producer 백승, 설치작가 김 수, L153 Art Company가 참여해 조성경을 중심으로 패션, 아트, 라이프스타일의 3개 분야를 한 전시 공간에서 소통시킨다.

전시는 목나정이 촬영한 배우 12인 포트레이트 12점, 12색 실과 조성경의 검은 색 풀오버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 김수의 설치 작품, 프로듀서 백승의 음악과 함께한 동영상 감상, 조성경의 미공개 패션 제품으로 설치한 인터렉티브한 체험 가능 작품 코너로 구성된다.

조성경은 니트로 12색상을 표현했다. 유인나는 '레트로 레드'를 표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군에 있는 '공식 애인' 지현우가 보고 놀랄만큼 전에 볼 수 없던 컨셉트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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