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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특별기획] 방황하는 2030, 그들의 표심은?

입력 2012-12-08 19:59 수정 2012-12-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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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후보가 사퇴를 선언했다. 18대 대선이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 갑작스러운 결정이었다. 9월 19일 출마선언부터 사퇴까지, 두달 남짓의 행보는 그렇게 멈춰졌다. 그 마침표에 가장 흔들린 것은 바로, 청춘들이다.

과연 그들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방황하는 2030의표심을 가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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