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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찰홀릭녀' 속옷에까지 지폐 넣고 활보 '경악'

입력 2012-11-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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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찰홀릭녀' 속옷에까지 지폐 넣고 활보 '경악'


온 몸에 현금을 넣어 다니는 '현찰홀릭녀'가 등장했다.

'현찰홀릭녀'는 2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지폐를 너무 사랑해서 잠잘 때나 운동할 때 항상 가지고 있는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항상 만원권 지폐를 속옷이나 바지에 넣고 다닌다. 그러다보니 세탁기에서 돈다발이 발견될 때도 있어 드라이로 말려야 한다"며 새끼손가락에 인주를 묻혀 지폐에 지문을 찍으며 "내 돈이라는걸 표시해두는 것이다. 이걸 써도 언젠가 나에게 돌아온다는 걸 믿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집안 구석구석에는 지폐로 도배돼 있고 베개 안에도 만원권 지폐로 가득차 있었다. 그는 "베개 안에 돈을 넣으면 돈 냄새가 나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돈에서 사람 냄새가 난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5만원권의 신사임당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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