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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좌담]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 막 올랐다

입력 2012-11-26 08:11 수정 2012-11-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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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전이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후보 등록으로 본격 개막됐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정치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면서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후보의 눈물을 잊지 않겠다"면서 야권 결집을 시도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사퇴로 지지후보를 잃은 중도파나 무당파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양자구도로 재편된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JTBC는 전문가들과 막 오른 대선정국 자세히 분석해 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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