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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TV 토론, 누가 더 잘했나' 민심의 평가는?

입력 2012-11-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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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이번 대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수 있는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의 TV토론이 있습니다.

저희 JTBC에서도 주관방송사로 중계해드렸는데요,

토론을 지켜본 유권자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까요?

JTBC와 리얼미터가 유권자 750명에게 물어봤습니다.

그 결과 지금 공개합니다.

문재인 후보가 잘했다 46.1%, 안철수 후보가 잘했다 28.2%였습니다.

유권자들은 문재인 후보의 토론이 더 마음에 들었단 반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평가가 실제 표심으로 이어지느냐 하는 걸텐데요,

TV토론을 본 뒤, 지지 후보를 바꿨느냐는 질문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바꿨다는 응답자가 16%였습니다.

이런 표심, 과연 어디로 흘렀을까요?

저희가 매일 이 시간 공개하는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 결과 보겠습니다.

박근혜 후보 지지자를 제외하고 '박 후보와 경쟁할 단일 후보로 누가 더 적합한지' 물었더니 문재인 후보가 46.1%, 안철수 후보가 43%로 나왔네요.

문 후보가 약간 우세한 걸로 보이지만, 여전히 오차범위내에서 경합중입니다.

지지층을 서로 주고 받은 걸까요, 아니면 표심이 아직 바뀌진 않은 걸까요.

아직 큰 변화는 안 보입니다.

이제 TV토론까지 마쳤습니다.

결국 지금 교착상태에 빠진 단일화 협상에서 누가 한방을 보여주느냐가 최후에 웃는 사람을 결정 지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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