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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잘 생겨…김정은 올해 최고 '섹시남' 등극"

입력 2012-11-19 12:21 수정 2013-11-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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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국의 한 인터넷 매체가 선정한 '최고 섹시남'에 올랐습니다.

신랄한 풍자로 유명한 인터넷 매체 '디 어니언'은 선정 이유에 대해 "압도적으로 잘생기고, 동그란 얼굴에 사내다운 매력과 강하고 탄탄한 체형 등을 갖춘 평양 태생의 이 멋진 남성은 모든 여성의 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디 어니언은 지난해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2010년에는 금융사기범 버나드 메이도프를 각각 '최고 섹시남'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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