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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단일화 민심은 어디에? 호남에서 길을 묻다

입력 2012-11-19 10:32 수정 2012-11-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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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6일 대선 후보 삼각구도에 일어난 지각변동.

안철수-문재인 두 후보가 단일화 조건 7개항에 합의하며 한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18대 대선 최대 쟁점 중 하나인 야권 단일화 협상의 첫 걸음.

새 정치를 표방하며 손을 맞잡았던 두 야권 후보. 그러나 그 후 단일화는 멀고도 험한 길 위에서 난항중입니다.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곳, 호남에서 단일화 정국의 향방을 가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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